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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회원의날 랜선파티>
등록일 l  2021.04.06 조회수 l 80
첨부 l  랜선파티1.png


햇볕은 따사롭고 봄바람은 살랑이는데 코로나19로 서로의 얼굴도 보기 힘든 요즘입니다.

매년 총회에서 얼굴을 익히던 새날복지회의 정회원님들도 코로나19로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요.

그런 회원님들을 위해 랜선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회원님들을 위해 자기 소개를 하고 드레스 코드인 "봄"을 설명했습니다.

이후에는 약간의 긴장을 풀수 있게 몸풀기 게임을 하며 선물을 받아가고,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며 요즘 나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에 보낸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으로 맛있는 간식을 먹고, 그 영수증으로 시쓰기를 진행하였는데요.

각 팀을 대표하여 장원이 된 4명의 회원님들이 쓴 시를 소개합니다!



1. 박수인 회원

(구매 물품 : 덴마크 우유, 커피, 바나나우유)

아이 아침은 챙기지만 내아침은 없네

아침대신 먹는 나의 덴마크 우유와 커피

아이에게도 미안해서 슬쩍 구매한 뽀로로 바나나 우유

 

2. 김선희 회원

(구매 물품 : 치즈라볶이, 츄팝츕스, 맥콜)

뽀끼뽀끼 치즈라볶이

뽀끼뽀끼 치즈라볶이

이번 주말 잘 뽑아서 로또 1등 되고싶다

츄팝츕스에 맥콜 한잔, ~

 

3. 김대영 회원

(구매 물품 :몬스터 카페인 음료, 아이스크림)

괴물같은 힘을 내고자 하나

현실의 나는 아이스크림처럼 녹네

 

4. 유의천 회원

(구매 물품 : 캔맥주, 오징어)

난 오늘도 캔맥주를 사서 쳐다보고 있다.

마시면 기분이 좋아질까?나빠질까?

알 수가 없어 그냥 안마시고 있다.

코로나19로 관계 맺기가 달라진 지금

오징어를 씹으며 옛날을 기억하고 있다.

그때가 좋았는지 몰랐던 것

이제는 후회하고싶지 않다.

지금이 좋다는 걸 인식하고 싶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모두들 멋진 시를 써주셨습니다.

시를 읽은 장원분들께는 모두가 좋아하는 치킨을 보내드렸습니다~!

함께 관심사를 나누고 영수증 시쓰기를 한 회원님들과 치킨을 먹고 인증을 하면 또 다른 경품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 네분 중 몇분이 인증을 보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합께 읽기 좋은 시와 한단어 소감 말하기를 진행하여 첫 회원의날 행사인 "랜선파티"가 끝이 났습니다.

뜻 밖의 행운처럼 다가온 회원의날은 새날복지회의 정회원님 간의 교류를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집니다.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님들은 2분기 회원의날을 기대해주세요~!



*제  목 : 2021년 1분기 회원의날 "랜선파티"

*일  시 : 2021년 3월 31일(수) 20시~21시 30분

*참여자 : 새날복지회 정회원 20명

*장  소 : 온라인(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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