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새날복지회 이사장 연성만입니다."
뜻 있는 소수 회원들로 시작되었던 새날복지회.
아동복지사업에서 청소년, 노인복지에 이르기까지 그 시작은 작고 여렸으나 나날이 성장하여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새날복지회가 있기까지 뜻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이 날마다 새로운 날을 열어가는 마음으로 세상의 작은 변화,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새날복지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권적 삶을 추구하는 복지사회'를 위해 새날복지회는
오늘도, 내일도 끊임없는 열정으로
한 걸음, 한 걸음씩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지역 주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